낙상이나 비명 같은 위험한 소리를 들으면 인공지능이 즉시 감지하고,
그 내용을 가족과 요양사에게 바로 알림으로 보내는 시스템입니다.
카메라가 아닌 소리로 감지해 사생활을 지키면서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.
LTE 통신으로 인터넷이 없어도 설치 가능해 시골이나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보호자가 멀리 있어도, 어르신이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요양보호사에게도 위험 알림이 전달됩니다. 가족과 방문요양보호사가 함께 어르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.